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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 번역시

팻 A 플레밍 . 희망을 찾아서

by 조사익시문학(運營者) 2022. 10. 2.

 

FINDING HOPE by Pat A. Fleming

I've always viewed life from the side lines,
Just watching it passing me by.
In the past, too afraid to just let go and live,
And lately too tired to try.

I've envied the people around me
So invested in living each day,
While I spent my time hiding out from the world
And searching for ways to escape.

For most of my life I truly believed
I was here to help somebody else,
But now it's so clear it was just an excuse.
To avoid living life for myself.

It's sad that our lives and the pain we endure
Can weaken our strength to move on,
But if we get lost in the scars of our past,
Without knowing our lives will be gone.

But there's something I've learned through the wisdom of age,
A truth about all of our lives,
And that is no matter what path we each take,
In the end, we just want to survive.

So the time has now come to conquer my fears
And to stand up and face a new day.
Let the hurts of my past wash away with my tears
And stop letting my life slip away.


희망을 찾아서 (팻 A. 플레밍)

나는 항상 삶을 옆에서 바라보았고
그냥 지나가다가 지켜만 보고 있었다
과거에는 너무 두려웠고 그냥 놔두고 살기도 했고
그리고 최근에 시도하기에는 너무 피곤하다
주변 사람들이 부러웠어요
그래서 하루하루를 잘 살아가는데 투자를 했고
세상에 숨어서 지내는 동안 탈출할 방법을 찾고 있었다

그동안 내 인생의 대부분을 진정으로 믿었습니다
나는 다른 누구를 돕기 위해 여기에 왔다고 생각했는데
그러나 그것은 핑계에 불과하다는 것이 너무도 분명해졌습니다
나 자신, 도피를 위한 삶에 불과했을 뿐

우리는 삶을 견뎌야 하는 고통이 너무 슬프다
앞으로 나가는 우리의 힘을 약화시킬 수 있고,
하지만 우리가 과거의 상처에서 길을 잃는다면
우리의 삶이 영원히 사라질 것이라는 것도 모른 채

하지만 나이 먹을수록 지혜를 통해 배운 것이 있다
그것은 우리의 모든 삶에 대한 진실
그리고 그것은 우리 각자가 어떤 길을 택하든 상관없이
결국 우리는 살아남고 싶을 뿐이다.

이제 내 두려움을 정복할 때가 왔다
그리고 일어나 새로운 날을 맞이해야 한다
내 과거의 상처가 내 눈물로 씻겨지도록
그리고 내 삶이 사라지도록 내버려 두지 않으련다

 

   번역.조사익     편집등록.신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