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 up, Magyar by petofi sandor
Rise up, Magyar,
the country calls!
It's 'now or never' what fate befalls...
Shall we live as slaves or free men?
That's the question
choose your `Amen'!
God of Hungarians,
we swear unto Thee,
We swear unto Thee - that slaves we shall
no longer be!
일어 나라, Magyar여 . 페토피 산도르
일어 나라, Magyar여
국가가 부른다
어떤 운명이 닥칠지, 지금 아니면 결코...
노예로 살겠습니까, 아니면 자유인으로 살겠습니까?
모두에게 묻습니다
'아멘'을 선택하세요!
헝가리의 신이시여,
우리는 당신에게 맹세합니다.
저들은 우리를 노예로 삼을 것입니다.
더 이상은 안 됩니다!
(마자르人. 옛 헝가리인)
2021년 4월 18일,
우리나라 윤동주 시인과 닮은 인물, Sándor Petőfi시인 생가를 방문했다
페토피 산도르는
Sándor Petőfi는 1823년 1월 1일
도나우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언덕배기 Kiskőrös 마을에서 출생하여
1849년 7월 31일 (26세) 사망하였다.
시인은 헝가리의 민족 시인으로
1848년 헝가리 혁명의 주요 인물 중 한 명으로
오스트리아 제국으로부터 독립을 위한 Segesvár 전투에서 사망했다(사망은 추정)
당시 시인은 종이가 없어서 집을 지탱하고 있는 바위에
"일어 나라, Magyar여" 시를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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