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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 번역시

윌리엄 서비스 . 남자의 인생

by 조사익시문학(運營者) 2023. 1. 1.

 

로버트 윌리엄 서비스 . 남자의 인생
하나님 선물로 받은 이 혼잡 한 삶을
나보다 더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고
너무 바빠서 죽을 시간조차 없었습니다
낚시, 사냥, 부랑자 생활 등..
내 발바닥은 투쟁하듯 바삐 사는데 적합했습니다
노래하고, 웃고, 사랑하고
그 무엇 하나 버리지 못할 만큼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나는 멈춤을 한 번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항상 움직여야 했습니다
나는 친구들과 파티를 열고 술을 마시고
음탕한 여자들과 수많은 만남
밤하늘 우주 쇼가 의미하는 바를
이해하려고, 알려고 한 적이 없었습니다

난 항상 그 순간만을 위해 살아왔고
손에 잡히는 대로 행동했는데
그러나 이제 나는 정원에 묻히려 합니다
좋은 터에 내가 잠들 무덤을 Henry가 파려 합니다
나는 90살이 넘었습니다
살아생전 나의 빈번한 실수들
주님 이제 모든 것을 용서해주십시오

주변은 노을에 젖고 피곤함은 몰려오는데
별이 고요한 밤하늘에 수를 놓습니다
빌어 먹을 담뱃불에 손가락을 데었습니다
나는 알고 있습니다
나의 시간이 끝나고 있다는 것을
서서히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A Busy Man by Robert William Service
This crowded life of God's good giving
No man has relished more than I;
I've been so goldarned busy living
I've never had the time to die.
So busy fishing, hunting, roving,
Up on my toes and fighting fit;
So busy singing, laughing, loving,
I've never had the time to quit.

I've never been one for thinking
I've always been the action guy;
I've done my share of feasting, drinking,
And lots of wenching on the sly.
What all the blasted cosmic show meant,
I've never tried to understand;

I've always lived just for the moment,
And done the thing that came to hand.
And now I'll toddle to the garden
And light a good old Henry Clay.
I'm ninety odd, so Lord, please pardon

My frequent lapses by the way.
I'm getting tired; the sunset lingers;
The evening star serenes the sky;
The damn cigar burns to my fingers.
I guess.. I'll take
time off.. to die.


로버트 서비스
출생 : 1874년 1월 16일 (영국)
사망 : 1958년 9월 11일 (84 세)
묘지 : 프랑스 Lancieux 공동묘지

 

변역(조사익) . 편집등록(신유라)

BGM - The Elegance of Pachelbel – Serenade